신동진, 손정은 아나운서가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로 방송에 복귀한다.
신동진·손정은 아나운서,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로 13일 방송 복귀

MBC 한 관계자는 “신동진, 손정은 아나운서가 특별생방송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신동진, 손정은 아나운서는 2012년 파업 이후 비 아나운서 부서로 부당 전보됐으나 신동진 아나운서는 5년 만에, 손정은 아나운서는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게 됐다.

현재 MBC 측이 전보 발령을 철회하지 않아 신동진 아나운서는 뉴미디어국에, 손정은 아나운서는 사회공헌실 소속인 상태. 하지만 지난달 15일부터 아나운서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두 아나운서는 오는 13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를 통해 방송에 복귀, 앞으로는 아나운서로서의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MBC노조는 지난 9월 4일 공영방송의 정상화와 김장겸 전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며 총파업에 나섰다. 이 총파업은 지난 달 14일 김장겸 전 사장이 해임되면서 다음 날 공식 종료됐다.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