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의 손동운이 야망만큼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디오스타' 손동운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널 웃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특집으로 배우 신성록, 강홍석, 이호원(前 인피니트 호야),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출연했다.

이날 손동운은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것만 오매불망 기다렸다"며 “규현 씨가 군대로 빠져 공석인지 좀 됐다”며 “차기 MC에 대한 전망 기사들이 나오는데 후보에 나도 언급이 됐다. 내가 스페셜 MC를 했어 내심 연락을 기다렸다. 김구라 역시 기다리라 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벌써 6개월이 흘렀다”며 “나한테는 1년 같은 긴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내가 여러 번 제작진에게 어필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MC들은 “김구라에게 그런 권한은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손동운은 비스트로 활동하던 중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회사(어라운드어스)를 설립, 하이라이트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손동운은 "5명 모두의 지분을 합치면 51%다"라면서 "현재 수입 1위는 아마 윤두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동운은 스스로를 신인개발팀 소속이라고 밝히며 "인디밴드를 발굴해 낼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더 뜰 것 같은 연예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수지, 세븐틴, 구구단을 언급했다.


이에 그는 "저한테 필요한 것은 자기개발"이라며 "제 자신을 못 돌아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