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작년 한 해 삼겹살 495만 인분 팔아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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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프앤비의 돼지고기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에 지난 2017년 한 해 600만 명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남돼지집은 2017년 방문자 수 및 판매량 등을 조사한 결과 대한민국 인구 10%에 달하는 600만 명이 하남돼지집 매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요 메뉴인 삼겹살은 약 495만 인분이 판매됐으며 한 해 동안 도축된 돼지의 수는 무려 8만120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돼지집 김우석 부사장은 "하남돼지집 성장 비결에는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는 뛰어난 품질과 맛 때문이다"라며 "최상의 품질과 맛을 보유한 돈육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급부터 서비스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하남돼지집은 HACCP인증, 물류, 안정적인 한돈 수급, 가공 설비, 품질 등 꼼꼼한 체크와 테스트를 거쳐 가장 뛰어난 돼지고기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고기를 내놓을 때도 육즙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밀도가 높고 화력이 탁월한 숯을 활용해 500도의 고온에서 초벌해 제공하고 있다.
또 김 부사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게 구워주는 서비스와 그 맛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이러한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가 많은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 비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남돼지집은 2017년 방문자 수 및 판매량 등을 조사한 결과 대한민국 인구 10%에 달하는 600만 명이 하남돼지집 매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요 메뉴인 삼겹살은 약 495만 인분이 판매됐으며 한 해 동안 도축된 돼지의 수는 무려 8만120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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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돼지집 (사진=강동완 기자) |
하남돼지집 김우석 부사장은 "하남돼지집 성장 비결에는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는 뛰어난 품질과 맛 때문이다"라며 "최상의 품질과 맛을 보유한 돈육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급부터 서비스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하남돼지집은 HACCP인증, 물류, 안정적인 한돈 수급, 가공 설비, 품질 등 꼼꼼한 체크와 테스트를 거쳐 가장 뛰어난 돼지고기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고기를 내놓을 때도 육즙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밀도가 높고 화력이 탁월한 숯을 활용해 500도의 고온에서 초벌해 제공하고 있다.
또 김 부사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게 구워주는 서비스와 그 맛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이러한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가 많은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 비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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