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김태희 울산여고 후배,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에게 인기”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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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에서 이름을 알린 배우 한소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세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 맞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TV를 즐겨보시던 할머니께선 막연히 손녀딸이 TV에 나오길 바라셨고, 이러한 할머니의 기대를 받고 자란 어린 소녀의 꿈도 자연스럽게 TV에 나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꿈을 안고,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니 소녀에게도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배우라는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처음 이 소녀의 시작은 모델 이소희였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모델 이소희가 아닌 배우 한소희로 재탄생한 것. 여러 이름을 생각하다 후보에 민소희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한소희가 가장 먼저 내려놓은 것은 인간 한소희로서의 습관과 외모에 대한 욕심이었다. 모델 활동 시절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급급했다면 연기자로서 한소희는 그저 예쁜 20대 소녀가 아니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한소희는 데뷔 3개월 만에 주연을 맡았고, 고작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두 작품을 기록했다.
한편 한소희는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고 출신으로 학창시절 남자보다 여학생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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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그리고 이러한 꿈을 안고,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니 소녀에게도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배우라는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처음 이 소녀의 시작은 모델 이소희였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모델 이소희가 아닌 배우 한소희로 재탄생한 것. 여러 이름을 생각하다 후보에 민소희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한소희가 가장 먼저 내려놓은 것은 인간 한소희로서의 습관과 외모에 대한 욕심이었다. 모델 활동 시절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급급했다면 연기자로서 한소희는 그저 예쁜 20대 소녀가 아니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한소희는 데뷔 3개월 만에 주연을 맡았고, 고작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두 작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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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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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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