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8월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종합 영어 화상 학습 프로그램 ‘1:1 영어투게더’를 출시하고, 기념으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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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영어투게더’는 영어 전문 선생님이 개인별 맞춤 학습 수업을 제공하는 태블릿 PC 기반 종합 영어 화상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계적인 디지털 학습 콘텐츠와 ▲쓰기 훈련을 돕는 지면교재 그리고 ▲영어 전문 담임 선생님의 1:1 화상 학습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영어 전문 담임 선생님이 아이 수준에 맞춰 최대 50분까지 개별 맞춤 학습 관리를 하기 때문에 집중적인 말하기 훈련과 발음 교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더불어 보통 10분 정도 진행하는 화상 학습과 달리 여유로운 수업시간으로 개념 학습과 교재 풀이까지 선생님이 관리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학습지 교재 밀림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또 태블릿 PC로 아이가 교재를 직접 카메라로 찍어 선생님에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여 교재 관리가 가능하게 했고, 결과를 누적하여 나만의 오답 노트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하여 8월 한 달간 먼저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권을 7월26일까지 판매하며, 체험권 구매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론칭 기념 특별 사은품으로 물놀이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