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의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신생아용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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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생아용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는 아이보리 색상에 작고 귀여운 모티브와 알록달록한 컬러를 사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편면 소재를 사용하여 신생아들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간절기까지 오래 입을 수 있게 제작했다.

BY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편면 소재로 봄, 여름, 가을, 간절기까지 입힐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계속되는 이상 기온으로 면역이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고민하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