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일상 공개, 개바보 상남자의 '반전매력'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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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일상 공개.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
NEW 미운우리새끼 배정남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반려견 벨과 함께 침대에서 취침한 후 기상했다. 배정남은 간식을 달라고 떼를 쓰는 도베르만 반려견에서 간식을 줬고, 모닝 아이스커피를 먹었다. 집에 소형 제빙기가 따로 있어 이목을 끌었다. 배정남은 누룽지탕을 끓이더니 얼음을 퍼부어 냉누룽지탕을 만들었다. 간단하게 식사를 끝내고는 반려견에게 약을 먹이고 몸에 연고를 발라줬다. 배정남은 “이거 해야 해 산에 진드기가 많아 가지고. 아프면 안 되니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생후 426일,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이자 연기자인 배정남은 주목받는 패셔니스타 답게 상남자 취향이 담긴 빈티지 소품들과 선글라스부터 모자도 종류별로 가득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신발은 물론, 옷방과 안방에도 집안 곳곳에 옷들이 가득했다.
배정남은 모델포스를 뽐내며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떨어진 단추를 달기기 위해 직접 능숙하게 바느질을 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거침없이 폭풍 바느질을 금방 끝냈다.
이후 쇼핑을 하기 위해 어디론가 향했다. 최저가 1000원부터 시작하는 구제 옷가게였다. 배정남은 "보물창고, 완전 궁궐이다"라고 말하며 쇼핑에 빠졌다. 모벤져스들은 "상민이보다 더 하다"며 흥미롭게 바라봤다. 완전 쇼핑에 홀릭한 배정남은 "리폼하면 대박인데"라며 아무 옷이나 다 걸쳤다. 하지만 모두 어울렸다. 모두 "옷이 배정남빨 받는다"며 감탄했다.
이때, 배정남은 군용 방한복을 발견 "대박, 심봤다"며 깔깔이를 득템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옷으로 가득찬 옷 산더미에서는 특유의 부산 사투리로 "쥑이네(최고네), 정상까진 못 찍을 것 같은데"라면서 매의 눈으로 "겟"이라 외치며 패션왕답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진지하게 쇼핑홀릭을 해 웃음을 안긴 것.
모벤져스들은 "별 사람 다 본다, 개성이 특이한 사람"이라면서 "저런 사람 진짜 처음이다, 미우새 이래로 최고다"라면서 그 동안 못 본 스타일이라고 신기해했다. 신동엽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며 엄지를 세웠다.
배정남은 모델포스를 뽐내며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떨어진 단추를 달기기 위해 직접 능숙하게 바느질을 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거침없이 폭풍 바느질을 금방 끝냈다.
이후 쇼핑을 하기 위해 어디론가 향했다. 최저가 1000원부터 시작하는 구제 옷가게였다. 배정남은 "보물창고, 완전 궁궐이다"라고 말하며 쇼핑에 빠졌다. 모벤져스들은 "상민이보다 더 하다"며 흥미롭게 바라봤다. 완전 쇼핑에 홀릭한 배정남은 "리폼하면 대박인데"라며 아무 옷이나 다 걸쳤다. 하지만 모두 어울렸다. 모두 "옷이 배정남빨 받는다"며 감탄했다.
이때, 배정남은 군용 방한복을 발견 "대박, 심봤다"며 깔깔이를 득템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옷으로 가득찬 옷 산더미에서는 특유의 부산 사투리로 "쥑이네(최고네), 정상까진 못 찍을 것 같은데"라면서 매의 눈으로 "겟"이라 외치며 패션왕답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진지하게 쇼핑홀릭을 해 웃음을 안긴 것.
모벤져스들은 "별 사람 다 본다, 개성이 특이한 사람"이라면서 "저런 사람 진짜 처음이다, 미우새 이래로 최고다"라면서 그 동안 못 본 스타일이라고 신기해했다. 신동엽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며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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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