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다섯 가지 효능에 맞춘 블렌딩티 신메뉴 출시

카페 오가다(대표 최승윤)가 브랜드 철학에 맞춰 메뉴 카테고리를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신메뉴 출시를 통해 블렌딩티 메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카페 오가다는 나무로부터 얻어진 5가지의 귀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한약재와 허브, 과일 등의 재료가 최적의 조화를 이룬 블렌딩티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블렌딩티는 전통 한방 처방을 구성하는 원칙인 ‘군신좌사(君臣佐使)’의 방법을 차의 수준에서 차용하여 활용하였으며, 각각 강(에너지 충전 및 원기회복), 호(호흡기 증상 개선), 미(피부미용, 몸매 관리), 소(소화, 위장관 기능 개선), 안(심신이완 및 안정) 5가지 목적에 도움이 되는 원재료를 블렌딩하여 개발되었다. 

/ 카페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대표 신메뉴로는 지방분해, 탈모 등에 효과적인 블랙푸드로 알려진 검은 콩을 국내산 곡물과 블렌딩해 아메리카노처럼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블렌딩티 ‘블랙콩차 블렌딩티’와 고소한 검은콩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맛이 일품인 ‘블랙콩 라떼’가 있다.

그 외에도 10대 슈퍼푸드인 정읍 귀리로 만든 귀리우롱차, 귀리미숫가루라떼, 귀리미숫가루스무디 등의 식사 대용 메뉴와 깔끔한 허브차인 민트레몬밤 블렌딩티, 딸기히비스커스 블렌딩티가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리안 티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가다 최승윤 대표는 “카페 오가다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과 휴식의 조화, 몸과 마음의 조화, 자연과 조화를 전하고자 한다. 나무에서 얻어진 한 잔의 건강한 블렌딩티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우리의 휴식과 충전을 위하여 자연을 소진시키거나 고갈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연에 환원하는 긍정적인 순환 고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카페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카페 오가다는 전국 110여 개의 직가맹점 운영은 물론 코스트코, GS25, 이마트 등 대형 유통사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블렌딩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 오가다 브랜드 및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본사 전화 또는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