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야시장에서 만날수 있는 따뜻한 국물요리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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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을 모티브로 캐쥬얼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접목시켜 사계절 인기브랜드로 자리잡은 '뉴욕야시장'이 국내에서는 17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초보자도 쉽게 조리 가능하도록 가맹본사가 완벽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계약부터 오픈까지 체계화된 스케쥴링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 후 연 2회 컨퍼런스를 시행하는 등 탄탄한 본사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
이런 인기는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에 진출한 '뉴욕야시장'은 실제로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색메뉴로 인기다. 뉴요커들이 즐겨 먹는 메뉴와 수제맥주 및 칵테일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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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조리 가능하도록 가맹본사가 완벽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계약부터 오픈까지 체계화된 스케쥴링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 후 연 2회 컨퍼런스를 시행하는 등 탄탄한 본사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메뉴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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