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야시장 창업의 기회! 바로 지금!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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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야시장이 최근 창업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창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메뉴개발과 인테리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고,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와 각종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에게 관심을 이끌어 내야 한다.
일반인들에게 창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메뉴개발과 인테리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고,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와 각종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에게 관심을 이끌어 내야 한다.
이 모든걸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갖춰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호한다.
하지만 최근 경기 악화와 창업에 대한 불안감, 높은 창업 비용으로 창업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브랜드를 알아보고, 매장에 직접 방문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도 결국 자금력의 부족으로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런 때 뉴욕야시장에서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바로 점포 업종 변경 시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상당히 줄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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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야시장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뉴욕야시장은 저렴하지만 맛있는 안주와, 뉴욕의 길거리 펍에 온 듯한 인테리어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뉴욕야시장으로 업종을 변경할 경우, 획일적인 인테리어 금액이 아닌, 주방, 기존 소품 등을 최대한 살리고, 뉴욕야시장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접목 시켜 비용을 최소화 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부산 서면점과 덕천점이 업종 변경을 실시한 매장이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결심하신 점주님들의 매출 보존을 위하여 최대한 소자본의 창업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도 뉴욕야시장으로의 업종 변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앞으로 뉴욕야시장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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