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티카페 전문 브랜드인 '오가다'가 2019년 황금 돼지의 해의 설 명절 선물세트로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를 오는 5일부터 전국 15개 코스트코 매장에 출시한다.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상품이며, 블랙과 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실속 있는 제품 구성은 물론,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대량 주문 및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2017년 설 연휴에 첫 출시된 오가다의 ‘코스트코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출시 직후 전 수량이 완판되는 큰 인기를 얻었으며, 매 명절마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제품 구성으로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쌍화차 파우치, 오가다 베스트 블렌딩 티백 3종, 국내산 모과유자차 등 다양한 형태로 코리안 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오가다 쌍화차는 7가지 건강한 쌍화 원료(백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계피, 감초)와 대추, 생강을 블렌딩했으며, 별도의 추가 제조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쌍화차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오가다 베스트 티백인 배도라지 블렌딩티, 생강귤피 블렌딩티, 한라봉오미자 블렌딩티 티백과 국내산 모과유자차까지 구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각 제품을 단품으로 구매 시보다 67% 이상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설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 실속 세트이다.


오가다 기획팀 담당자는 “주식회사 오가다는 건강한 국내산 원재료를 기반으로 한 우리 차를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 카페 오가다 매장과 코스트코, GS25 편의점, 소셜커머스 등에서 오가다 선물세트를 만날 수 있다.”라며, “오가다의 ‘코스트코 프리미엄 티 세트’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실속 있는 설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페 오가다는 카페인이 높은 커피 대신 건강한 식음료를 소비하려는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커피의 대체재로 지속 성장 중인 국내 ‘차(Tea)’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티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전국 주요 거점 상권에서 1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자세한 브랜드 및 창업 문의는 대표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