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그리고 화이트 데이가 있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Sweet Lovers’ 로맨틱 객실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부산 웨스틴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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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 상품은 해운대 바다가 펼쳐지는 이그제큐티브 해변 방향 객실과 해운대 측면 전망과 매력적인 마린시티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스위트 객실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시즌 패키지 대비 최대 22만6000원부터 최소 7먼5000원 낮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로맨틱 시즌 이벤트 상품인 만큼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에 한 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객실 내 스파클링 와인과 과일, 마카롱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2월 14일과 3월 14일을 포함해 2박이상 이용 시 투숙 기간 중 1회 오킴스 브런치 2인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부터 화이트 데이까지 이어지는 ‘변치 않는 사랑의 약속’을 테마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투숙 후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재방문 시 이그제큐티브 해변 객실을 패밀리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여기에 웨스틴 클럽에서 조식, 맥주 및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Happy Hour, 조각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Day Time Snack, 온천 사우나 2인 이용 등의 혜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