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품 ‘우머나이저’, 한국 공식 론칭… 2년간 무상AS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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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성용품 기업 WOW 테크 그룹(WOW Tech Group)이 큐커머스 스타트업 그린쉘프(Greenshelf, 대표 강인원)를 ‘우머나이저(Womanizer)’ 한국 내 독점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머나이저’는 2014년 독일 론칭 이후 전세계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 센세이션한 열풍을 일으킨 제품으로, 국내에서만 지난 2년간 약 5만여대가 판매됐다.
그 동안 기존의 국내 우머나이저 제품 구입 경로는 수입업체 또는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가능했고, 이는 정확한 제품 정보 파악과 애프터서비스에 불편함을 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번 그린쉘프와 WOW 테크 그룹의 제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그린쉘프 공식 홈페이지, 대형 온라인몰, 지정 오프라인 샵을 통해 안심하고 편리하게 우머나이저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린쉘프는 국내 최초로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본사와 한국의 스텝들로 구성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팀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상에 컬쳐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3월 말 국내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우머나이저는 그린쉘프 공식 홈페이지, 대형 온라인몰, 전국 지정 오프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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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쉘프 |
그 동안 기존의 국내 우머나이저 제품 구입 경로는 수입업체 또는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가능했고, 이는 정확한 제품 정보 파악과 애프터서비스에 불편함을 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번 그린쉘프와 WOW 테크 그룹의 제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그린쉘프 공식 홈페이지, 대형 온라인몰, 지정 오프라인 샵을 통해 안심하고 편리하게 우머나이저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린쉘프는 국내 최초로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본사와 한국의 스텝들로 구성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팀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상에 컬쳐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3월 말 국내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우머나이저는 그린쉘프 공식 홈페이지, 대형 온라인몰, 전국 지정 오프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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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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