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사이드 메뉴 ‘뿌링치즈볼’ 인기상승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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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사이드 메뉴 매출 상승세가 가파르다.
최근 bhc치킨은 치킨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사이드 메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50% 상승했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해 ‘치즈볼’, ‘콜팝’등의 사이드 메뉴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전체 매출을 견인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바 있다. 여기에 최근 사이드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메뉴 강화에 나섰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치킨보다 더 맛있는 사이드 메뉴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치즈볼 열풍을 불러일으킨 ‘달콤바삭치즈볼’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00% 상승했다고 전했다.
최근 bhc치킨은 치킨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사이드 메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50% 상승했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해 ‘치즈볼’, ‘콜팝’등의 사이드 메뉴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전체 매출을 견인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바 있다. 여기에 최근 사이드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메뉴 강화에 나섰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치킨보다 더 맛있는 사이드 메뉴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치즈볼 열풍을 불러일으킨 ‘달콤바삭치즈볼’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00%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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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치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치즈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뿌링클 시즈닝을 입힌 ‘뿌링치즈볼’을 출시, 2월 출시 이후 약 22만 개가 팔리며 사이드 메뉴의 대표 메뉴로 자리를 굳혔다.
또한, 메뉴 매트릭스 분석 결과 올해 사이드 메뉴 판매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7%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메인 메뉴인 치킨 판매량도 함께 상승하여 올해 초 가맹점 월 평균 매출 최고치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휴게소 인기 간식인 소떡소떡(소세지+떡)에 맵스터 소스를 발라 매콤한 ‘빨간소떡’과 달콤한 강정 소스를 바른 후 뿌링클 시즈닝으로 마무리 한 ‘뿌링소떡’도 약 26만 개가 팔리는 등 신제품으로 내놓은 모든 메뉴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 연구소 김충현 상무는 “사이드 메뉴의 폭발적 성장은 bhc가 R&D에 적극 투자하며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세밀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저격하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점주 분들의 매출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메뉴 매트릭스 분석 결과 올해 사이드 메뉴 판매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7%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메인 메뉴인 치킨 판매량도 함께 상승하여 올해 초 가맹점 월 평균 매출 최고치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휴게소 인기 간식인 소떡소떡(소세지+떡)에 맵스터 소스를 발라 매콤한 ‘빨간소떡’과 달콤한 강정 소스를 바른 후 뿌링클 시즈닝으로 마무리 한 ‘뿌링소떡’도 약 26만 개가 팔리는 등 신제품으로 내놓은 모든 메뉴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 연구소 김충현 상무는 “사이드 메뉴의 폭발적 성장은 bhc가 R&D에 적극 투자하며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세밀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저격하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점주 분들의 매출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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