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각으로 인테리어된 매장과 ‘남자의 기(氣)를 살린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얻으며 성장 중인 ‘남다른감자탕’은 좋은 음식이 보약이라는 신념으로 구기자, 복분자, 산수유 등 여러 한약재를 고아 만든 한약재 소스와 최고급 식재료인 달팽이를 이용한 레시피 등 총 4가지의 특허 메뉴를 개발하여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상남자탕’, ‘본좌탕’, ‘활력보감’ 등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급 건강 식재료들과 창의적인 조리방법으로 기존 감자탕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감자탕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올렸다.

남다른감자탕, 독특한 콘셉트로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많은 창업주들이 ‘남다른감자탕’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뿐만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운다’라는 미션처럼 가맹점들을 형제점이라 칭하며, 본사와 형제점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다른감자탕’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형제점을 위해 가맹본부의 본부장을 현장 파견하여 100일간 회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형제점들과의 진정한 상생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남다른감자탕’은 현재 전국적으로 약 7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작년에 오픈한 역삼본점의 경우 37평 매장에서 타 감자탕 프랜차이즈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고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남다른감자탕은 지난 4월 4일 미아사거리역점과 4월 18일 오픈한 직영 2호점인 학동사거리역점을 오픈했다. 또 5월 3일 대구 성서점과 5월 29일 창원 상남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연내 20여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오픈해 연말까지 총 100호점 이상의 매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