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한화이글스, '닭다리' 이색 시타 및 '멕시카나 데이' 가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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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제공 |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의 최광은 회장이 지난 2일 대전 한화이글스 홈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vs두산 전의 시구자로 초청됐다. 또한 시타자로 나선 영업팀 박구원 슈퍼바이저가 야구 배트 대신 거대한 닭다리 모형을 들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고, 경기장에서는 멕시카나 임직원들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는 '멕시카나 데이'에 맞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뽑기 이벤트와 벨크로 판에 공을 던지는 행사를 통해 당첨자에게 한화이글스 경기 용품과 멕시카나 상품권을 증정했다. 이 밖에도 선착순 500명에게는 최근 출시된 치토스 치킨 2탄 시식 기회가 제공됐다.
뿐만 아니라, 클리닝 타임에는 구장 전광판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 멕시카나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맞힌 경기 관람객들에게는 멕시카나 상품권 3만원권이 증정됐다.
이날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는 '멕시카나 데이'에 맞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뽑기 이벤트와 벨크로 판에 공을 던지는 행사를 통해 당첨자에게 한화이글스 경기 용품과 멕시카나 상품권을 증정했다. 이 밖에도 선착순 500명에게는 최근 출시된 치토스 치킨 2탄 시식 기회가 제공됐다.
뿐만 아니라, 클리닝 타임에는 구장 전광판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 멕시카나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맞힌 경기 관람객들에게는 멕시카나 상품권 3만원권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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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 제공 |
멕시카나는 한화이글스와의 연간 광고계약 체결과 함께 구장 내 멕시카나 매장 세 곳을 개점한 덕분에 올해부터 한화이글스 홈구장에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 멕시카나 치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구장 내에는 '멕시카나존'으로 네이밍된 커플석이 마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최대 8인까지 단체 관람이 가능한 외야 1루 필드박스에서는 매달 고객 대상 관람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이벤트와 관련해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번 고객 프로모션과 이색 시구를 통해 멕시카나 치킨이 고객 분들께 신선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각인되길 기대한다"며, "한화이글스 홈 구장에 방문하는 고객 분들이 멕시카나 치킨과 함께 기분 좋은 관람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번 이벤트와 관련해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번 고객 프로모션과 이색 시구를 통해 멕시카나 치킨이 고객 분들께 신선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각인되길 기대한다"며, "한화이글스 홈 구장에 방문하는 고객 분들이 멕시카나 치킨과 함께 기분 좋은 관람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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