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결혼, 6월의 품절남 된다… "예비신부와 교회서 만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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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결혼. /사진=MBC 제공 |
김석훈과 예비 신부는 교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좋은 만남을 유지했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그간 김석훈은 여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며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석훈은 1996년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후 국립극단에 응시해 20대 1 경쟁률을 뚫고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토마토' '경찰특공대' '한강수타령' '징비록' 등에 출연했다. 2010년부터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스토리텔러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김석훈은 1996년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후 국립극단에 응시해 20대 1 경쟁률을 뚫고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토마토' '경찰특공대' '한강수타령' '징비록' 등에 출연했다. 2010년부터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스토리텔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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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