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캐주얼하고 맛있게 즐기는 삶은 콩 간식 ‘심콩’ 3종 새로나왔어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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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콩 간식이 출시됐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콩을 원래의 부드러운 식감 그대로 통째 섭취하는 삶은 콩 간식 ‘심콩 병아리콩(80g/2,480원)’, ‘덩굴강낭콩’, ‘강낭콩’ 3종을 출시했다.
‘심콩’은 주로 요리의 부재료나 다양한 식품 가공에 활용되던 콩을 간식으로 즐기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매일 챙겨 먹기 어렵고, 건강한 최소 가공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 형태로 출시되었다. 병아리콩, 덩굴강낭콩, 강낭콩 등 맛과 영양이 우수한 3가지 종류의 콩 간식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심콩’은 콩을 튀기거나 볶지 않고 삶아낸 제품으로 콩 본래의 형태와 맛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물에 불린 콩을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과 덜 가공한 정제 사탕 수수당으로 조리하여 본래의 식감을 보존하면서 맛에 달콤함을 더했다.
‘심콩’ 한 봉지에는 식이섬유 1일 영양성분 기준치(25g)의 44%가 함유돼 있고, 열량도 ‘강낭콩’ 135kcal, ‘덩굴강낭콩’ 140kcal, ‘병아리콩’ 160kcal로 섭취 시 느껴지는 포만감과 영양소 대비 칼로리 부담도 적다.
‘심콩’은 출출할 때 간편하게 허기를 때울 수 있는 식사 대용식이나, 가벼운 술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다이어터들에게는 간식으로도 좋다. 특히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달짝지근한 풍미를 지니고 있어 유아나 시니어를 위한 영양간식으로 적당하다.
‘심콩’은 콩을 불리는 과정이 없어 요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선한 채소 샐러드나 요거트, 팥빙수의 토핑으로 활용하거나, 갈아서 디핑소스의 일종인 후무스를 만들어 먹어도 손색이 없다.
손에 묻어나는 잔여물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풀무원식품 마케팅본부 Vege & Protein 이유미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 ‘심콩’은 두부와 콩나물 등 콩을 활용한 다양한 신선식품을 통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온 풀무원이 선보이는 첫 콩 간식”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섭취하는 원물 간식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영양 가치가 높은 이색 원물 스낵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콩을 원래의 부드러운 식감 그대로 통째 섭취하는 삶은 콩 간식 ‘심콩 병아리콩(80g/2,480원)’, ‘덩굴강낭콩’, ‘강낭콩’ 3종을 출시했다.
‘심콩’은 주로 요리의 부재료나 다양한 식품 가공에 활용되던 콩을 간식으로 즐기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매일 챙겨 먹기 어렵고, 건강한 최소 가공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 형태로 출시되었다. 병아리콩, 덩굴강낭콩, 강낭콩 등 맛과 영양이 우수한 3가지 종류의 콩 간식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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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콩’ 한 봉지에는 식이섬유 1일 영양성분 기준치(25g)의 44%가 함유돼 있고, 열량도 ‘강낭콩’ 135kcal, ‘덩굴강낭콩’ 140kcal, ‘병아리콩’ 160kcal로 섭취 시 느껴지는 포만감과 영양소 대비 칼로리 부담도 적다.
‘심콩’은 출출할 때 간편하게 허기를 때울 수 있는 식사 대용식이나, 가벼운 술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다이어터들에게는 간식으로도 좋다. 특히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달짝지근한 풍미를 지니고 있어 유아나 시니어를 위한 영양간식으로 적당하다.
‘심콩’은 콩을 불리는 과정이 없어 요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선한 채소 샐러드나 요거트, 팥빙수의 토핑으로 활용하거나, 갈아서 디핑소스의 일종인 후무스를 만들어 먹어도 손색이 없다.
손에 묻어나는 잔여물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풀무원식품 마케팅본부 Vege & Protein 이유미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 ‘심콩’은 두부와 콩나물 등 콩을 활용한 다양한 신선식품을 통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온 풀무원이 선보이는 첫 콩 간식”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섭취하는 원물 간식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영양 가치가 높은 이색 원물 스낵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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