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누드화보 일화 공개에 다시 쏠린 관심… 어떻길래?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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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화보.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
한혜진은 지난달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해당 화보는 전신을 검게 칠한 한혜진의 보디라인이 담겨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김신영입니다'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서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혜진은 이날 파격 화보에 깜짝 놀랐다는 김신영에 "사실 놀랄 것 없다. 아마 방송인 한혜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모델 한혜진이라면 그리 놀랄 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 반응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이슈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지만, 이 정도로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검은색 분장을 한 파운데이션이 잘 안 지워졌다"며 "제 옷을 못 입고 가운을 입고 집에 왔다. 누가 닦아줄 수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진은 이날 파격 화보에 깜짝 놀랐다는 김신영에 "사실 놀랄 것 없다. 아마 방송인 한혜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모델 한혜진이라면 그리 놀랄 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 반응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이슈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지만, 이 정도로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검은색 분장을 한 파운데이션이 잘 안 지워졌다"며 "제 옷을 못 입고 가운을 입고 집에 왔다. 누가 닦아줄 수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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