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상시 메뉴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메뉴까지!

카페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일등 공신은 바로 ‘메뉴’에 있다. 특색 있는 시즌 메뉴는 신규 고객을 이끌고 가성비 좋은 상시 메뉴는 단골을 유지시킨다. 더불어 베이커리, 디저트 등의 사이드 메뉴는 가맹점에 객단가 상승을 불러온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는 브랜드 선택 시 메뉴 경쟁력을 눈여겨 봐야 하는데,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의 메뉴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또 커피베이는 오는 8월3일(토)까지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에 참여해 브랜드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커피베이, 창업 성공 일등 공신은 메뉴 경쟁력

먼저, 커피베이는 중저가 커피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로스팅 공장을 갖춰 고품질의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한다. 또한 전문 로스터를 영입해 100% 아라비카 원두가 지닌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커피베이의 부드러운 커피 맛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는 가장 큰 이유다.

이 외에도 프라노베, 스무벨라, 에이드 등 가성비 좋고 다양한 메뉴 라인업으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미니 허니 브레드, 부기 브레드, 카야 토스트 등 베이커리 대표 메뉴들로 소비자의 발걸음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매 시즌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 신메뉴 출시를 위해 타깃 소비자 조사, 기존 메뉴 판매 분석, 레시피 개발,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최종 엄선된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가 확정되면 레시피 매뉴얼과 제조 교육 동영상을 제공하고 슈퍼바이저 현장 교육을 진행해 신메뉴에 대한 가맹점주의 철저한 이해와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 잡는 동안 고객분들의 입맛 또한 점차 고급화되고 취향이 다양해졌다. 그만큼 카페 브랜드의 ‘메뉴’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커피베이의 10년 역사에 창업 성공 일등 공신은 ‘메뉴 경쟁력’인 만큼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 또한, 좋은 품질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유통 구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과나무 주식회사의 프랜차이즈 카페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COFFEEBAY)는 가성비 좋은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에 약 55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운영 원칙 아래 지난 2009년 12월 론칭한 커피베이는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나가며 중저가 커피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