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전문점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8월 31일까지 월,수,금,토 요일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월수금토 요일별 할인행사는 한솥도시락에서 22년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고객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맘때면 행사를 기억하고, 한솥도시락에 많은 고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또한 한솥도시락 본사는 행사기간 동안 행사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자재뿐만 아니라 가맹점에 공급되는 모든 식자재 및 포장재에 대한 지원도 아낌없이 해주고 있어서 할인행사를 통한 점포매출 증대가 고스란히 가맹점 창업자의 수익으로 연결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솥도시락 8월 월수금토 요일별 할인행사

이번 행사도시락의 할인율은 평균 20~25% 사이로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월요일은 돈까스도련님 고기고기를 할인가인 4300원(정상가 5500원)에, 수요일은 동백을 할인가인 3900원(정상가 5000원)에, 금요일은 새치고기고기를 할인가인 4500원(정상가 6000원)에, 그리고 주말인 토요일은 진달래를 할인가인 5500원(정상가 7000원)에 판매한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모든 도시락 구매시 매일 찹쌀탕수육박스(대)를 할인가인 8000원(정상가 10000원)에, 찹쌀탕수육박스(중)을 할인가인 4000원(정상가 5000원)에, 감자고로케(5개)를 할인가인 1500원(정상가 2000원)에 판매한다. 단, 모든 할인품목은 1회 10개까지만 할인 적용된다.

이처럼 한솥도시락이 대대적인 고객사은 할인행사를 매년 실시하는 것은 사은행사를 통해 고객사랑에 보답하고, 가맹점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본사에서는 행사 홍보를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솥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및 협력업체,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때, 브랜드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한솥도시락은 소비자에게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도시락을 제공하고, 가맹점과 협력업체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신 메뉴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최근 뉴욕 UN 본부에서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2019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 100 & 2019 지속가능 글로벌 기업 · 브랜드 100 (The 100 Top Global Sustainability Leaders 2019 & The 100 Most Sustainable Brands 2019)에서 ‘지속가능 글로벌 브랜드 40’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솥도시락 제품과 브로셔 등이 협회 전시주제에 맞춰 UN 본부 1층에 전시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한솥도시락의 쾌거를 크게 반기며, 침체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