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민 기자 누구?… 남다른 외모로 '눈길'
강소현 기자
30,887
공유하기
![]() |
노지민 기자. /사진=KBS '오늘밤 김제동' 방송화면 캡처 |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는 과거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 남다른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당시 노 기자는 빚투 용어에 대해 "미투가 마치 조롱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며 "일부 언론들이 기존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 "미투가 과거에 알려서는 안 될 성폭행 피해를 피해자들이 연대하면서 알리자는 운동인데 언론들이 단순히 폭로로 축소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당시 노 기자는 빚투 용어에 대해 "미투가 마치 조롱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며 "일부 언론들이 기존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 "미투가 과거에 알려서는 안 될 성폭행 피해를 피해자들이 연대하면서 알리자는 운동인데 언론들이 단순히 폭로로 축소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7시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