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사천식 바다의 맛 '해미(海味)' 프로모션 선봬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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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가을을 맞아 제철 맞은 산해진미와 독특한 향신료의 중독적인 매운맛과 향으로 마라의 풍미를 더한 사천식 시푸드 프로모션, ‘해미(海味)’를 2019년 9월 16일부터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미(海味)’ 프로모션 메뉴로는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키조개, 멍게, 전복, 백골뱅이는 물론, 중합, 총알 오징어, 참소라 등 콜드 디쉬가 준비되며, 핫 디쉬로는 가리비, 대게, 꽃게 등 다양한 찜 요리와 사천식의 별미로 손꼽히는 민물 가재 요리인 마라롱샤, 진귀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해삼과 장어를 바삭하게 튀긴 해삼 튀김 및 화조 장어 등이 준비된다.
특히, ‘해미(海味)’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마라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마라탕을 추가 제공한다.
‘해미(海味)’ 프로모션은 주중 디너 및 주말 브런치 및 디너 뷔페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타볼로 2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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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특히, ‘해미(海味)’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마라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마라탕을 추가 제공한다.
‘해미(海味)’ 프로모션은 주중 디너 및 주말 브런치 및 디너 뷔페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타볼로 2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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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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