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다양해진 TOZ 금액권 런칭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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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가 11번가에서 더욱 다양한 ‘TOZ 금액권’을 판매한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그간 금액권종 다양화에 대한 고객 요청이 많았던 만큼 이를 반영하여, 기존 10만원권, 50만원권 2종에서 5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원권 총 5종으로 권종을 확대했다. 각 권종별 할인율 또한 3~20%까지 차등 적용되어 고객의 학습기간에 따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그간 금액권종 다양화에 대한 고객 요청이 많았던 만큼 이를 반영하여, 기존 10만원권, 50만원권 2종에서 5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원권 총 5종으로 권종을 확대했다. 각 권종별 할인율 또한 3~20%까지 차등 적용되어 고객의 학습기간에 따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2010년 런칭 이래 국내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로 현재 전국 350여개의 프랜차이즈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2년간의 연구개발(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학습 공간 구성을 도입하였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독서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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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토즈 금액권 캡쳐 |
2년간의 연구개발(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학습 공간 구성을 도입하였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독서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토즈스터디랩을 망원동에 런칭, 오픈 전 모든 좌석의 사전 예약이 마감되어 토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토즈 스터디랩은 토즈 모임센터를 시작으로 토즈 워크센터, 토즈 스터디센터 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선보여온 토즈의 19년간 공간사업의 결정체로, 토즈의 새로운 독서실 창업 모델에 업계와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즈 스터디랩은 토즈 모임센터를 시작으로 토즈 워크센터, 토즈 스터디센터 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선보여온 토즈의 19년간 공간사업의 결정체로, 토즈의 새로운 독서실 창업 모델에 업계와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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