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티셔츠 뭐길래… "돈 벌어서 더콰이엇 벤틀리 고쳐야"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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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티셔츠.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캡처 |
지난 3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염따 티를 다시 판매한다. 더콰이엇 벤틀리를 고쳐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담긴후드티에는 염따가 박은 더콰이엇 벤틀리 사진이 인쇄됐다. 그는 "이 후드티를 입으면 성공할 수 있지만 나처럼 벤틀리를 박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염따는 지난달 21일 더콰이엇 3억대 차 '벤틀리'를 박았다.
염따는 또 수리비만 벌면 되니 많이 사지말라며 "택배 내가 다 싸아 하니까 배송은 2주 뒤"라고 말했다. 염따의 굿즈는 오는 6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염따는 지난달 21일 더콰이엇 3억대 차 '벤틀리'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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