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가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광고 모델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박나은 양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금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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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는 외국어를 어려움 없이 구사하는 박나은 양의 모습이 영어와 친한 아이로 키우는 초등 영어 학습 프로그램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의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은 130국에 영어교재를 출판하는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영어 리딩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문법 실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초등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선보인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광고는 영어와 친한 아이인 박나은 양이 푸르넷 공부방에서 선생님과 초등학생 언니, 오빠와 함께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10월 중순부터 TV 광고, 잉글리시버디 공식 유튜브 계정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잉글리시버디를 총괄하는 김성훈 부사장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놀라운 외국어 실력을 보여준 박나은 양의 모습이 영어와 친한 아이라는 잉글리시버디의 슬로건과 적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수 년간 직접 잉글리시버디를 지도하며, 현장 교사와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개발에 반영한 만큼, 학생 및 학부모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