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매장 관리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나우웨이팅’을 운영하는 나우버스킹(대표 전상열)이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


나우웨이팅은 이번 서울카페쇼에서 카페를 위한 새로운 주문채널 ‘카카오톡 챗봇주문’과 셀프오더 서비스 ‘나우웨이팅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나우웨이팅은 카페 점주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스마트오더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구성하고, 고객 및 브랜드의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대일 상담존을 마련했다. 

2019 서울카페쇼 '나우웨이팅;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서울카페쇼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현장에서 나우웨이팅 키오스크와 카카오톡 챗봇주문을 동시 신청하는 매장에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챗봇주문이나 키오스크 주문을 경험한 고객 모두에게 카카오 쿠키를 증정한다. 또한 나우웨이팅 부스 사진을 찍어 #나우웨이팅, #카카오톡챗봇주문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선물한다.


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는 “큰 비용을 들여 자체적인 앱을 제작하지 않아도 소상공인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진입장벽을 낮췄다”며 “나우웨이팅은 소상공인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더욱 편리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톡 챗봇주문은 소상공인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다. 소비자는 줄 설 필요 없이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매장주는 포스와 연결된 태블릿으로 현장주문과 챗봇주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스탬프 적립과 픽업알림을 할 수 있어 관리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