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자영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해외 투자이민 형태의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투자이민 E-2비자 상담을 집중하고 있는 RTM E-2 전문가 박종화 이사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이민 창업의 경우는 국내보다 자영업시장의 과다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일정규모의 특수상권에 창업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또 초중고 자녀들의 국공립교육기관이 입학이 가능해 자녀 교육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해 일석이조의 큰 효과를 볼수 있다.

미국 해외창업시 고민되는 것은 언어, 즉 영어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가 큰 고민중에 하나이다. 이를 해결한 버블티 전문브랜드인 ‘코키티’는 미국 동부지역내 버블티 돌풍의 주역으로 한인 1.5세 기업가들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이다.
미국 창업 안전한 프랜차이즈 버블티 '코키티(Kokee Tea)' 인기!!!

코키티는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주와 남동부 조지아, 텍사스 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4개 직영점과 34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되고 있다.

코키티 관계자는 “전체 운영매장중에 90% 이상을 대형 백화점 쇼핑몰 안에 입점 시키는 전략으로 높은 매출성장율을 달성하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사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중남부 텍사스 주와 동부의 뉴저지, 버지니아, 조지아,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주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E-2사업비자 가맹점주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최근 미국에서 뜨고있는 텍사스주 휴스톤 샌안토니오 달라스 지역에서 코키티(Kokee Tea) 매장들이 연속으로 오픈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키티 및 미국 E-2비자 창업은 알티엠파트너스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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