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힙, 이 정도는 돼야"… 섹시 도발 포즈 환상 그 자체
김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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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젤 올리베이라. /사진=올리베이라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적인 모델 지젤 올리베이라가 화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젤 올리베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 올리베이라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굴곡진 S라인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이 시선을 잡는다.
지젤 올리베이라의 수영복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비현실적인 몸매", "정말 아름답다", "완벽 그자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 올리베이라는 1993년생의 브라질 출신 모델이다. 그는 데뷔 전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들을 공개하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행보에 패션계가 주목하며 그는 2013년 모델로 데뷔하게 됐다. 2017년 그는 미국 최대 란제리 기업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자리매김 했으며 수많은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 런웨이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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