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부산반여점 “죽 싫어하던 지인들도 ‘죽이야기 죽 사랑’에 빠졌어요”
강동완 기자
3,997
공유하기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의 대단위아파트인 ‘부산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메인 출입구 근처에 죽이야기가 오픈을 했다. 대로변이면서도 무정리길 버스정류장 바로 옆이라 눈에도 잘 띈다. 죽이야기 죽이 정말 맛있다는 지인들의 칭찬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장수일 점주부부는 “죽이야기 죽과 볶음밥이 맛이 좋은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평소 죽을 좋아하지 않는 지인들이 죽이야기 죽을 먹어보고 정말 맛이 좋다며 죽을 자주 드시게 됐습니다. 저 역시 많은 창업공부를 한끝에, 기존에 많은 점주님들의 창업 글을 읽어보고 죽이야기 맛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본사 또한 점주들을 위해서 진실한 노력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장수일 점주부부는 “죽이야기 죽과 볶음밥이 맛이 좋은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평소 죽을 좋아하지 않는 지인들이 죽이야기 죽을 먹어보고 정말 맛이 좋다며 죽을 자주 드시게 됐습니다. 저 역시 많은 창업공부를 한끝에, 기존에 많은 점주님들의 창업 글을 읽어보고 죽이야기 맛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본사 또한 점주들을 위해서 진실한 노력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 이후에 막상 고객들과 지인들로부터 죽이 아주 맛이 좋다는 칭찬을 받으니 여러모로 뿌듯하다고.
![]() |
부산반여점 장수일 점주 (사진제공=죽이야기) |
부산 반여동은 크게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센텀롯데캐슬, 그리고 해운대메가센텀 아파트라는 세 개의 아파트로 큰 단지를 이루고 있는데, 죽이야기 반여점은 센텀롯데캐슬 1차와 2차 그리고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옆이라 볶음밥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옆에 인지중학교와 반여고등하교, 위봉초등학교가 있어 학생손님들도 많은데 그 덕에 볶음밥도 인기가 많다.
오랜 보육교사생활을 마치고, 자영업은 처음이지만 고객을 위하는 서비스정만 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반여점이 둥지를 튼 곳은 학원건물들이 밀집되어있는 학원가이다. 주변 상인들도 단골고객이 많고 재방문고객들도 늘고 있다.
“특히, 볶음밥 맛도 좋다고 학생들과 고객들의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죽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는 죽은 물론 밥 종류에 들어가는 재료도 특히 좋은 것 같아요.일주일간 교육을 받으면서 좋은 재료만 사용하는 점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유식도 많이 홍보할 예정이다. “죽이야기는 이유식이 특히 좋은 것 같아요. 국내에서 이유식을 즉석에서 만들어서 진공유리병에 담아 파는 곳은 죽이야기 밖에 없는 것 같아요.”라며 죽이야기 이유식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많은 맘들이 죽이야기 이유식으로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옆이라 볶음밥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옆에 인지중학교와 반여고등하교, 위봉초등학교가 있어 학생손님들도 많은데 그 덕에 볶음밥도 인기가 많다.
오랜 보육교사생활을 마치고, 자영업은 처음이지만 고객을 위하는 서비스정만 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반여점이 둥지를 튼 곳은 학원건물들이 밀집되어있는 학원가이다. 주변 상인들도 단골고객이 많고 재방문고객들도 늘고 있다.
“특히, 볶음밥 맛도 좋다고 학생들과 고객들의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죽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는 죽은 물론 밥 종류에 들어가는 재료도 특히 좋은 것 같아요.일주일간 교육을 받으면서 좋은 재료만 사용하는 점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유식도 많이 홍보할 예정이다. “죽이야기는 이유식이 특히 좋은 것 같아요. 국내에서 이유식을 즉석에서 만들어서 진공유리병에 담아 파는 곳은 죽이야기 밖에 없는 것 같아요.”라며 죽이야기 이유식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많은 맘들이 죽이야기 이유식으로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