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입춘 뒤 때늦은 강추위 기승
임한별 기자
공유하기
![]() |
입춘 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일 서울 중구 시청 인근거리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