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진원이 탄엔터테인먼트를 만났다 .
©탄엔터테인먼트
©탄엔터테인먼트

탄엔터테인먼트 측은 “실력파 배우 서진원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영화를 섭렵하며 쌓아온 연기 실력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온만큼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탄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체결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서진원은 영화'배심원들'에서 국선변호인을 연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일급기밀', '눈길', '1987''내 안의 그 놈',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그녀의 사생활',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했다


탄엔터테인먼트는 “서진원의 내공있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또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수많은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후속 작품에도 많은 응원과 기대 달라”고 전했다.

서진원은 현재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조선 소방수'를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