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내릴듯"… 청순글래머가 여기 있었네?
김소경 기자
203,626
공유하기
![]() |
/사진=맥심 제공 |
모델 김빛나라는 남성잡지 맥심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해 “엄마가 물려준 거니까 당당하다. 나는 주위의 시선을 즐기는 편이다”라며 쿨하게 말해 주목받은 바 있다.
1997년생인 김빛나라는 아프리카TV서 BJ채아로 활동 중이며 ‘채아tv’라는 이름의 유튜브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소경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