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시크함 넘치는 청하의 봄 데일리룩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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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4월호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가수 청하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청하는 세련미 가득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트렌치 코트와 데님을 매치한 봄 데일리룩을 완성했으며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다.
이날 청하가 포인트로 선택한 가방은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의 2020 S/S 시즌 신상 깐느로제(CANNES ROSEE) 마이크로 미니 사첼백이다. 라빠레뜨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을 보다 작은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정장부터 캐주얼한 코디까지 데일리룩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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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빠레뜨(Lapalette) |
공개된 사진에서 청하는 세련미 가득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트렌치 코트와 데님을 매치한 봄 데일리룩을 완성했으며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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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빠레뜨(Lapalette) |
이날 청하가 포인트로 선택한 가방은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의 2020 S/S 시즌 신상 깐느로제(CANNES ROSEE) 마이크로 미니 사첼백이다. 라빠레뜨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을 보다 작은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정장부터 캐주얼한 코디까지 데일리룩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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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