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놀라운 볼륨감… 반전 몸매로 '화제'
김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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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마소라. /사진=마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
프로골퍼 마소라가 핫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마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소라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환한 햇살에 붉은색 수영복이 어우러져 한층 열정적인 느낌을 내뿜는다.
한편 마소라는 166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미녀 골프 선수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KLPGA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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