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임대료감면, '착한 건물주' 운동 동참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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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선행에 동참했다. /사진=스타뉴스 |
장혁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착한 건물주 운동’에도 동참, 임차인들에게 2개월간 임대료 20% 감면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장혁은 지난 2015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155억원에 매입, 연예인 건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혁은 OCN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 중이다. ‘본 대로 말하라’는 3년 만에 OCN과 다시 만나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 극중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를 연기 중이다.
장혁은 지난 2015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155억원에 매입, 연예인 건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혁은 OCN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 중이다. ‘본 대로 말하라’는 3년 만에 OCN과 다시 만나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 극중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를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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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