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의 24가지 재료로 완성한 새로운 매운 불맛 치킨…한마리 및 순살 메뉴 2종으로 출시
교촌주문앱 통해 사전 예약 시 선착순 800명 교촌허니순살(s) 드림교환권 증정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4월 출시 신메뉴인 ‘교촌신화’ 2종 사전 예약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2일 출시 예정인 ‘교촌신화’는 매운 불맛을 자랑하는 교촌의 신메뉴로 국내산 청양 홍고추로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교촌의 대표 매운맛 제품인 ‘교촌레드’과는 또 다른 매력의 차별화된 매운 맛을 자랑한다.

/ 교촌치킨 제공
/ 교촌치킨 제공

‘교촌신화’ 2종은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의 한 마리 치킨인 '교촌신화오리지날'과 부드럽고 촉촉한 국내산 정육 순살에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을 입힌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 2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교촌은 ‘교촌신화’ 2종 출시에 앞서 3월 25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촌 주문앱 내 선물하기에서 신화오리지날 혹은 신화순살 드림교환권(모바일상품권)을 구매하면 신화시리즈 출시 당일 허니순살(s) 드림교환권이 발송된다. 경품은 이벤트 기간 내 사전 예약한 고객 선착순 800명에게 제공되며 1인 1매 한정으로 증정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신화 2종 출시에 앞서 저희 신메뉴를 기대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교촌의 새로운 매운 불맛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