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치킨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은 빅데이터 기반 가맹점 집중관리를 통해 떡볶이브랜드 중 면적(3.3㎡)당 평균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예비창업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공개된 2018년 기준 면적(3.3㎡)당 평균 매출액에 따르면, 가맹점 100개점 이상을 보유한 떡볶이 브랜드 중 걸작떡볶이치킨은 2,500만원, 죠스떡볶이가 1,900만원, 응급실국물떡볶이가 1,800만원, 신참떡볶이가 1,300만원으로 걸작떡볶이치킨이 가장 높은 면적(3.3㎡)당 평균 매출액을 보였다.

걸작떡볶이치킨, 면적(3.3㎡)당 평균 매출액 1위 비결!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제공된 가맹점 수와 임직원 수를 비교해본 결과, 가맹본부 직원 한 명당 신참떡볶이는 21개, 죠스떡볶이는 12개, 응급실떡볶이는 7개의 가맹점을 관리하는 셈이다. 걸작떡볶이치킨은 직원 한 명당 3개의 가맹점을 관리해 가맹점에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걸작떡볶이치킨은 걸작만의 FQMS(Franchise Quality Management System)과 Ghost(Guljak Hygiene Operation Standard Toll) 프로그램을 도입해 매장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매장마다 담당 슈퍼바이저를 배정해 정기적으로 매장 운영, 조리, 매출을 체크하고 매장에서 겪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실시간으로 응대하며 집중적인 매장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걸작떡볶이치킨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고 트렌디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전문인력을 구성함과 동시에 매장 지역 맞는 마케팅을 지원하며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다.

걸작떡볶이치킨, 면적(3.3㎡)당 평균 매출액 1위 비결!

걸작떡볶이치킨 체인본부 ㈜위드인푸드 관계자는 “많은 가맹점 수보다는 브랜드 내실을 다지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걸작떡볶이치킨은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24억 규모의 가맹점 상생방안을 실시한다. 포장 쇼핑백 지원, 원재료비 인상분 지원, 가맹점 포상제도,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 혜택 등 다양한 가맹점 상생방안으로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며 현재 전국 153개 매장(가맹계약 기준)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