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지속적으로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오픈점 및 오픈 예정점 등이 업종변경을 통한 계약체결 및 소자본 창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최적화된 배달음식 시장의 수요가 커지며 파격적인 창업 특전 프로모션을 진행중인 티바두마리치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고 말했다.


이어 “외식업계 전반에서 홀 매장들의 매출 및 고객들이 감소하고 있지만 자사의 경우 배달 앱 프로모션 진행하여 배달시장을 잘 활용함에 따라 가맹점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그로 인해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덧붙였다.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문의 늘어

전국 7곳에 물류센터를 구축한 티바두마리치킨은 각 가맹점에 원활한 유통을 가능하게 하고 직영 공장을 통해 소스와 파우더를 운영해 제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본사로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맹점으로 직배송하는 자체 물류시스템으로 높은 마진율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창립 20주년 맞이하여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 14가지 혜택 진행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가맹비 면제 ▲보증금 면제 ▲로열티 면제 ▲재계약비 면제인 4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초기 창업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한도 내에서 간판, 썬팅, 주방 집기 등을 지원하고 X배너와 전단지와 같은 홍보물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티바두마리치킨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상생도약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지난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제고해 가맹점 수를 증대해 나갈 것이며 가맹점을 지원하는 마련책을 강구하여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