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0 프랜차이즈수준평가 연계지원 사업공고 … 분야별 최대 5백만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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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협력 및 지속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20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연계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2019년 수준평가 등급을 받은 가맹본부 12개 사 내외로, 프랜차이즈 체계 구축, 브랜드 디자인, IT환경 구축, 마케팅 지원, 스마트화 및 DB 구축, 신메뉴 개발, 국외진출 지원, 인증, 수준평가 등 분야에 최대 5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가맹본부가 컨설팅사, 디자인업체, IT업체, 마케팅업체 등 분야별 전문 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2019년 수준평가 등급을 받은 가맹본부 12개 사 내외로, 프랜차이즈 체계 구축, 브랜드 디자인, IT환경 구축, 마케팅 지원, 스마트화 및 DB 구축, 신메뉴 개발, 국외진출 지원, 인증, 수준평가 등 분야에 최대 5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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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서는 가맹본부가 컨설팅사, 디자인업체, IT업체, 마케팅업체 등 분야별 전문 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단 공단의 사전 승인 없이 수행업체를 변경할 순 없다. 평가는 사업계획서, 수준평가 결과 개선계획, 기업경영여건, 전문 업체 수행능력 등 선정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고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신청접수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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