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차, '포르쉐 911' 가격 '헉'… 1억6000만원?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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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자신의 애마 포르쉐를 공개했다.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
이어 “특히 이번에는 특별한 기적이 이루어졌어요. 바로 얼마전 탑기어 코리아에 출연하게 된거죠. 세상에 이런 일이”라고 했다.
강주은은 포르쉐를 13년째 타고 있다고. 그는 “캐나다에서 아버지가 16세 때 첫 차를 선물해줬다. 오토바이 타는 것도 좋아하니까 바퀴 달린 건 다 좋아한다”며 “집안에서 차에 대한 관심이 유일하게 나밖에 없다. 남자 3명인데 그렇게 겁이 많다. 혼자 운전하는 게 낫다”고 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포르쉐 911을 시승하고 있다. 2020 포르쉐 911 카레라는 출시가가 약 1억 6000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급 외제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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