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드림텍, 10%상승… 코로나19 진단기기 개발 영향?
윤경진 기자
2,103
공유하기
![]() |
사진=드림텍 |
드림텍이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38분 기준 드림텍은 전 거래일보다 10.46%(930원) 상승한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드림텍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함께 30초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 기반 진단기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드림텍은 IT기기에 쓰이는 PBA모듈을 개발하고 신규 사업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무선심전도센서, 외과수술용 센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8분 기준 드림텍은 전 거래일보다 10.46%(930원) 상승한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드림텍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함께 30초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 기반 진단기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드림텍은 IT기기에 쓰이는 PBA모듈을 개발하고 신규 사업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무선심전도센서, 외과수술용 센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