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이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새로운 메뉴 라인업 ‘페이커리’를 론칭했다.

페이커리는 푸라닭(Puradak), 프리미엄(Premium)의 'P'와 '베이커리'의 합성어로 5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론칭한 푸라닭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라인업이다.

푸라닭 치킨, 새로운 메뉴 라인업 '페이커리' 론칭

푸라닭은 페이커리 라인업 론칭과 함께 2종의 신메뉴 ‘블랙치즈케이크’와 ‘블랙크로칸슈’를 출시했다. 블랙치즈케이크는 푸라닭의 대표 브랜드 컬러인 블랙 컬러를 입힌 메뉴이다. 특히 푸라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치킨 박스의 형상으로 제작돼 맛과 비주얼 모두 사로잡은 메뉴이다.

블랙치즈케이크와 함께 출시되는 또 다른 페이커리 메뉴는 블랙크로칸슈로 견고한 쉘 안에 달콤한 초코 크림이 자리 잡은 크로칸슈 이다.


푸라닭의 페이커리 메뉴 2종은 푸라닭의 대표 치킨 메뉴인 블랙알리오와 함께 ‘블랙에디션 세트’로 구성돼 있고, 전국 푸라닭 가맹점에서 치킨 주문 시 사이드메뉴로 주문도 가능하다. 치킨 프랜차이즈 푸라닭치킨과 관련된 가맹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