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다섯 가지 토핑을 한 판에!" 신메뉴 '마루파이브' 출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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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프랜차이즈 피자마루가 신메뉴 ‘마루파이브’를 출시했다. 신메뉴 ‘마루파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콥샐러드를 연상케 하는 토핑이다. 기존의 피자와 달리 한 줄씩 나란히 토핑을 올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스테이크, 치즈콘, 페퍼로니, 베이컨 포테이토, 불닭 등 피자마루의 대표 토핑으로 구성해 한 판으로 무려 다섯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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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토핑으로 고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다면, 오징어 먹물로 만든 도우는 쫄깃한 식감과 영양까지 고려해 개발했다. 고소하고 담백한 오징어 먹물 도우는 어떠한 토핑과도 좋은 궁합을 이룬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신메뉴인 ‘마루파이브’는 메뉴선정 고민을 줄여드리고자 다섯 가지 피자를 한 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기존에 인기가 많은 토핑들로 구성하여 어느 부분을 드셔도 만족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 전문점 피자마루는 신메뉴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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