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 족발 홈페이지 캡쳐
원할머니보쌈 족발 홈페이지 캡쳐

한식 프랜차이즈 외식전문 기업인 '원앤원(주)'가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 족발' '박가부대&치즈닭갈비'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각각 선정됐다.

9년연속 선정된 원할머니보쌈 족발은 1975년 청계8가 황학동 끝자락에서 작고 소박한 보쌈집으로 직해,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을 모토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성장해 왔다. 45년간의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원앤원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현재 전국 270개 매장이 성업중이다.


또 박가부대&치즈닭갈비는 올해 1인가구 및 언택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메뉴를 적극 도입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배달형 매장을 통해 향후 전국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매경100대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의 규모와 경쟁력, 브랜드파워, 시스템안정성을 심사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종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