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중단 안내문 붙은 스터디 카페'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스터디 카페에 한시적 운영 중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학원 비대면 수업과,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 집합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2020.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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