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스타들의 한집살이 어떨까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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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가 9일 첫방송된다. /사진=MBN 제공 |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리얼한 일상을 그려낸 데 이어, 새롭게 돌아오는 '우다사3'에서는 '뜻밖의 커플'이라는 부제와 함께 각각 ‘한집살이’를 하며 벌어지는 화끈한 웃음과 진한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다사3-뜻밖의 커플’은 김용건-황신혜-탁재훈-김선경-오현경-이지훈-현우-지주연 등 출연진 8인이 모두 함께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식 포스터 속 8인방은 와인과 함께하는 ‘보랏빛 밤’을 표현, ‘우다사3’에서 그려질 로맨틱한 에피소드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나아가 각 출연진의 상대가 누구인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뜻밖의 커플’ 네 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다사' 시즌1, 2에 이어 시즌3의 연출을 맡은 윤상진 PD는 "다양한 출연진들과 심도 깊은 미팅을 진행하며, 진정성은 물론 반전 웃음까지 선사할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네 커플 각각이 보여줄 '한집살이'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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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