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치킨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알마간(알싸한마늘간장), 고마간(고추마늘간장) 신 메뉴 출시 한달만에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재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신라외식개발(대표 유상부)에서 많은 시간의 연구와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치킨과 마늘에 주목하여 특허까지 출원한 시그니쳐 마늘간장 소스인 알마간(알싸한마늘간장)과 고마간(고추마늘 간장) 소스는 자연 속에 자리한 청정지역인 화성시 송산면에 위치한 자체 소스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알마간(알싸한마늘간장), 고마간(고추마늘간장)소스는 100% 국내산 생마늘이 들어간 비법 소스로 매장에서 생마늘을 직접 갈아 넣어 마늘 특유의 알싸함이 일품으로, 기존의 일반 마늘치킨과는 차별화된 요소들을 갖추고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신 메뉴 '알마간' '고마간' 출시 한달 만에 시그니쳐 메뉴 등극

생마늘은 갈거나 으깨지면서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나오는데 면역력, 살균력, 혈행개선, 정력강화 등에 좋은 성분으로 세계 10대 건강식재료이기도하다.

또한,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차원에서 사용하는 생마늘도 산지에서 특별 관리한 우수한 품질의 생마늘과 국내산 청양고추를 본사에서 일괄구매하여 산지직송으로 식자재마트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고객 리뷰에 따르면, 티바의 알마간(알싸한마늘치킨)은 기존의 틀을 깨버린 마늘치킨으로 기분 좋은 알싸함과 짭짤한 간장 양념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내었다는 평과 티바두마리치킨을 모르고 있던 중 어머니가 임영웅의 팬이라 주문했는데 고마간(고추마늘간장)이 칼칼하면서 적당히 매콤하며 계속 땡기는 맛이어서 앞으로도 시켜 먹게 될 것 같다라는 칭찬과 맛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9월부터는 지상파 MBC와 종합편성케이블 TV조선에 임영웅의 첫 치킨 광고를 송출 중이며, 업계에서도 20년간 딜리버리 배달에 다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는 평가로 인해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가맹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들어 연천백학점, 가장내동점, 용인둔전점, 풍암금암점, 진주가호점, 거제상문점, 천안입장점, 여서문수점 등 1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 및 예정에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에 대한 가맹 및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