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윤석열 관련주' 서연,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 '급등'
김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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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연 |
2일 오후 2시32분 기준 서연은 전 거래일 대비 26.25%(2370원) 상승한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라고 알려져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날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10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이 17.2%를 차지하며 공동 1위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21.5%)의 뒤를 이었다.
윤 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급부상하면서 서연을 비롯해 윤석열 관련주로 불리는 진도, 덕성 등도 이날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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