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류준열, 광고 캠페인 속 '찐친 케미' 발산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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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과 류준열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안타티가 광고 캠페인에서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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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
공효진과 류준열은 올해 가을부터 코오롱스포츠 모델로 함께 하고 있으며, 공개되는 광고마다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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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
이번 시즌에 선보인 영상은 코오롱스포츠의 헤비 다운 재킷 ‘안타티카’의 겨울 시즌 캠페인으로, 비행기를 타고 안타티카를 향해 떠나는 공효진과 류준열의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쇄빙선을 타고 안타티카에 도착 한 두 사람의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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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
총 4편으로 구성 된 겨울 광고 영상에서 공효진과 류준열을 추운 날씨 속 안타티카를 착용해 ‘춥지 않은 겨울’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여기에 두 사람의 재미를 더한 연기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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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
또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공효진과 류준열 안타티카 패딩 패션도 영상 속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한편,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와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은 코오롱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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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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